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 7월 2주차의 문장을 모았습니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지나 온 길을 되돌아보면
그곳에는 나 혼자 걷지 않은 발자국이 있다.
김인숙『너는 늦게 피는 꽃이다』중에서
욕심을 줄일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
도미니크 로로『심플하게 산다』중에서
실패라는 것은 성공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중간에 그만두는 것이다.
이기형『거인과 싸우는 법』중에서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을 믿을 수 없다면
다른 그 누구도 믿을 수 없지.”
프레드릭 배크만『오베라는 남자』중에서
너무 오래쉬면 쉬는 것도 습관이 된다.
그래서 휴식이란 단어의 앞에는 '적당한'이란 말을 붙여서 쓴다.
이강우『대한민국 광고에는 신제품이 없다』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