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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깨우는 한 줄 (10월 2주차)

by 미디어리터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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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 10월 2주차의 문장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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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결정짓고 싶다면 과거를 공부하라.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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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모든게 다 무너져도 괜찮다. 너는 언제나 괜찮다.
당신의 상처보다 당신은 크다.

정혜신『당신은 충분하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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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진중함이나 무조건 열심히 하는것이 아니고 즐기는 것입니다.

혜민스님『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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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할 가치가 있는 지식, 정보, 논리, 감정, 생각을 내면에 쌓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문장 기술을 배워도 글이 늘지 않습니다.

유시민 『표현의 기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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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완벽하지 않다.
사실 그건 나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우리는 너무나 잘 맞는다.

알렉산더 포프(Alexander P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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