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 5월 3주차의 한 줄을 모았습니다.
행복한 삶이란 죄책감이나 막연한 불안감 없이
있는 그대로 즐거움을 느끼면서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해나가는 과정이다.
박진영『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중에서
기록은 내 생각의 파편이고 삶의 일부분이다.
이찬영『기록형 인간』중에서
진정한 책을 만났을 때는 틀림이 없다.
그것은 사랑에 빠지는 것과도 같다.
크리스토퍼 몰리 (Christopher Morley)
아는 게 많다는 건 무서운 것도 많다는 뜻.
어른의 지식은 때때로 이유 있는 두려움을 수반한다.
김신회『서른은 예쁘다』중에서
독서가 정신에 미치는 효과는
운동이 신체에 미치는 효과와 같다.
리처드 스틸 (Richard Stee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