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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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나무
한 번도 ㅇㅇ이 아니었던 것처럼 거침없이 살아가고, 어쩌다 글을 쓰게되었으나 늘 쓰던 사람처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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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유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신학과 철학, 정신분석학에서 말하는 ‘사랑’의 차이를 알고 싶었고, 사랑에 대한 나름의 생각을 정리하여 꾸준히 글을 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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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치과의사 박소연
글쓰는 치과의사 박소연입니다. 진료실에서 일어나는 일들, 우리 몸에서 없으면 안되지만 가끔은 그 중요성이 간과되는 치아라는 매개를 통해 삶에대한 이야기를 던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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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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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비
일상에서 문장을 채집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영상을 만듭니다. <핌비의 사색 성장> SNS를 통해 소통하고, 1인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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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Massart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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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매일의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 속의 trend, issue, lifestyle 그리고 직장생활을 세상과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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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라
매일 보고 느끼며, 읽고 씁니다. 기록을 통해 나를 사랑하고, 나를 확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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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일과 글 사이를 균형으로 오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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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뜻
가끔 해가 창을 두드리는 때를, 잊지 않고 기록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