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THE OUTLAWS

마동석 보러 갔는데 진선규에 감긴 영화

by 별빛

1. 개요


1) 장르: 범죄, 액션 (홍보용 장르: 형사액션)

2) 관람등급: 청소년관람불가

3) 감독: 강윤성 (<롱 리브 더 킹 : 목포 영웅> etc)

4) 출연: 마동석, 윤계상, 조재윤, 최귀화, 김성규, 진선규 etc

5) 국적: 한국

6) 상영시간: 121분

7) 국내 개봉일: 2017-10-03(화)

해외 개봉일: 2018-02-23

8) 제작사: ㈜홍필름, ㈜비에이엔터테인먼트

9) 배급사: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키위미디어그룹

10) 제공: ㈜키위미디어그룹

공동제공: 주식회사 키위컴퍼니, 미시간벤처캐피탈㈜,

유니온투자파트너스㈜, ㈜노버스미디어코프

11) 해외세일즈사: ㈜엠라인디스트리뷰션

12) 마케팅사: 머리꽃㈜마일스톤컴퍼니

(종합엔터테인먼트 마일스톤컴퍼니의 홍보대행 사업부문)

온라인 마케팅사: 절찬상영중


13) 카피: 통쾌하게! 화끈하게! 살벌하게!

오늘 밤, 싹 쓸어버린다!


14) 재구성한 카피

- 사이다 폭발! 조폭 잡는 형사들의 화끈한 추격이 시작된다!

-> ‘범죄 활극’ or ‘형사 활극’이라는 장르에 걸맞게, 조폭을 잡는 형사들의 추격 액션에 초점을 맞춤

- 원샷원킬 주먹형사 vs 악랄무쌍 최종보스

-> ‘마석도’와 ‘장첸’이라는 인물의 대립에 초점을 맞춤


15) 로그라인: 폭력 살인 도박… 온갖 난투가 판치는 서울 차이나타운의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주먹으로 해결하는 괴물형사 ‘마석도’와 돈이 전부인 악랄보스 ‘장첸’의 맹렬하고도 거친 추격을 그린 실화 범죄 활극.

(A detective struggles to stop a turf war in Seoul.) by Rotten Tomatoes.


16) 태그라인: 실화 형사 액션 / 실화 범죄 액션


17) 재구성한 태그라인: 실화 형사 활극 / 실화 범죄 활극 / 범죄 액션 느와르


18) 시놉시스

“오늘 밤, 다 쓸어버린다!”

2004년 서울…
하얼빈에서 넘어와 단숨에 기존 조직들을 장악하고
가장 강력한 세력인 춘식이파 보스 ‘황사장(조재윤 분)’까지 위협하며
도시 일대의 최강자로 급부상한 신흥범죄조직의 악랄한 보스 ‘장첸(윤계상 분)’.

대한민국을 뒤흔든 ‘장첸(윤계상 분)’ 일당을 잡기 위해
오직 주먹 한방으로 도시의 평화를 유지해 온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인간미 넘치는 든든한 리더 ‘전일만(최귀화 분)’ 반장이 이끄는 강력반은
나쁜 놈들을 한방에 쓸어버릴 끝.짱.나.는. 작전을 세우는데…

통쾌하고! 화끈하고! 살벌하게!
올 추석, 나쁜 놈들 때려잡는 강력반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이 시작된다!


19) 재구성한 시놉시스

(기존의 시놉시스보다는 짧게 구성, 스토리의 간단한 개요 정도만 ‘소개’)

온갖 불법이 판쳤던, 2004년 서울 가리봉동 차이나타운.

그곳에는 ‘춘식이파’를 포함한 강력한 조직의 위협으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괴물형사 ‘마석도’는 주먹과 뒷돈으로 도시의 아슬아슬한 평화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대번에 가리봉동을 장악한 신흥세력 ‘장첸’과 그의 수하들로 인해 도시는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는데…

나쁜 놈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강력반의 무지막지하고 무자비한 ‘조.폭.소.탕.대.작.전’이 시작된다!


20) 유사작

- 형사&조폭의 추격 범죄 액션 장르 작품

- 캐릭터로 유행성 대사가 만들어진 작품

- 개봉 후 강력한 입소문 효과를 본 작품

- 실화 소재의 작품

- 액션물 다작 배우인 마동석의 동일한 장르 출연작

- 차이나타운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


21) 경쟁작

- 2017-09-21(목): <아이 캔 스피크>

- 2017-09-27(수): <킹스맨: 골든 서클>

- 2017-10-03(화): <남한산성>, <어메이징 메리>

- 2017-10-12(목):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블레이드 러너 2049>, <주키퍼스 와이프>, <희생부활자>

- 2017-10-19(목): <대장 김창수>, <지오스톰>

- 2017-10-25(수): <토르: 라그나로크>

- 2017-11-02(목): <부라더>

- 2017-11-08(수): <해피 데스데이>

- 2017-11-09(목): <미옥>, <러빙 빈센트>

- 2017-11-15(수): <7호실>, <저스티스 리그>


22) 영화제 출품/수상 내역

(1) 출품 내역

- 12회 런던한국영화제 시네마 나우 부문 출품

- 20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Competition 부문 출품

- 5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출품

- 22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Selection 2018 출품

- 10회 CPH:PIX(덴마크 최대 규모의 장편 영화 국제영화제) Asian Crime 부문 출품

- 51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Orbita 부문 출품

- 16회 바르셀로나 아시안 섬머 필름 페스티벌 In Competition 부문 출품


(2) 수상 내역

- 3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 38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진선규)

- 2회 PGK어워즈 올해의 프로듀서상

- 4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기술상

- 54회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

- 23회 춘사영화제(비영리 경쟁 영화제) 신인감독상

- 18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올해의 신인감독상


2. KOBIS 통계 지표 분석

- 스크린수 1,315 / 누적매출액 56,322,153,349원 / 누적관객수 6,880,546명

- 개봉일 (10/03) 박스오피스 3위 /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 10/24(화)까지 박스오피스 1위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기록)

-> 11/28(화)까지 박스오피스 10위권 내 진입

=> 장기흥행작!


-> 개봉일(10/03) ~ 개봉 7일차(10/09) 좌석판매율 평균 50% 이상 유지

-> 개봉 4일차(10/06) 기점으로 스크린수 1,000개 돌파, 스크린 점유율 15% 기록 유지

-> 개봉 6일차(10/08) & 개봉 9일차(10/11)의 통계표 주목

=> WHY?- 개봉 6일차 스크린수 1,315 / 개봉 9일차 스크린수 1,045

BUT. 개봉 6일차 스크린 점유율 20.2% / 개봉 9일차 스크린 점유율 22.6%

-> 개봉 6일차 좌석수 697,840 / 개봉 9일차 좌석수 812,146

=> 개봉 9일차이 개봉 6일차에 비해 다수의 대형관에서 상영했을 가능성 O

BUT. 개봉 6일차의 관객수 425,472 > 개봉 9일차의 관객수 177,691


3. 포털사이트 평점 분석

1) 네이버 관람객 평점: 9.28 (남자 9.34 > 여자 9.21)

- 연령별 만족도: 10대(9.51)>20대(9.40)>30대(9.21)>40대(8.93)>50대(8.86)

-> 성별/연령별 비교적 균등한 만족도를 보인 영화!

-> WHY? – 관람등급: 청소년관람불가, 10대들은 어떠한 경로로 관극하여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인거지?

-> 40대, 50대의 만족도 평균 8.89 이상의 높은 수준 기록

=> 40대 이상 중∙장년층 관객의 특징: 사회적 이슈, 흥행 성공작에 대한 추격 관람

입소문에 민감, 한국영화 선호

=> 아마도 10-30대까지의 관극 이후, 입소문 효과의 영향으로 관극했을 가능성 多


- 감상포인트: 연출 100% (기타 연기/스토리/영상미/OST 부문 0% 관측)

-> BUT. 관람객 실관람평 中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부문: ‘마석도’를 연기한 마동석 배우의 개성적 ‘연기’ / 윤계상 배우가 연기한 ‘장첸’의 독보적인 캐릭터성에 주목


2)다음 영화 네티즌 평점: 8.3


3) Rotten Tomatoes

- 신선도 91% / 관객 스코어 79%

-> 호평: "The Outlaws" is a great sample of modern Korean cinema, and a very entertaining film that highlights Kang Yoon-Sung abilities, in his debut feature.

-> 혹평: This South Korean film, which represents the directorial debut of Kang Yoon-Seong, combines action and crime for two eternally long hours in order to guarantee entertainment that, in my opinion, is invisible.


4. 장/단점 및 마케팅 전략

1) 장점

- 캐릭터의 대사와 장면에서 파생된 다수의 상징적 대사

-> 영화의 대중적 이미지 각인

- 주연배우 마동석, 윤계상 이외의 연기파 조연배우에게로 향한 높은 조명도

-> 허성태 배우의 발견 진선규 배우의 발견: 청롱영화상 남우조연상 수상

- 독창적 홍보∙마케팅 전략의 활용으로 관객 입소문 효과 도출

- 다소 진부한 내러티브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캐릭터로써 승화함

-> 윤계상 배우가 연기한 ‘장첸’의 독보적인 캐릭터성: ‘악인으로써의 악인’

: ‘돈’ 이라는 뚜렷한 목표에 따라 행동하는 악인이라는 캐릭터성 -> 단순 조폭이라는 단어의 어감이 파생시키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보이는 목표의 ‘특수성’


2 단점

- 작품의 연출보다 배우의 연기에 의존하여 범죄 액션 장르의 클리셰를 해결한 점이 아쉬움

-> 마동석 배우의 기존 이미지 활용도 높음

-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생각 이상으로 잔인한 시퀀스가 많았다는 다수의 평

- 상업영화 상 범죄 장르 영화의 클리셰: ‘정의’를 표현하기 위해 정립한 정형화된 선과 악의 대립

-> BUT. ‘마석도’는 민중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정의로운 경찰일까? 완벽한 선인으로 볼 수는 없는 캐릭터라 생각됨


3) 마케팅 전략

(1) 편집본 시사에서의 높은 사전평점∙선호도 기반, 선제적∙대대적 시사회 진행: 사회적 영향력이 높은 유명인 초청

-> 자발적 홍보 유도

(2) 배우보다는 캐릭터 부각 전략 활용: 부가 컨텐츠를 통한 캐릭터 친숙도 및 영화에 대한 존재감 상승 전략 (ex. 캐릭터 합성 짤 생성 후 유포, 캐릭터 대사 활용한 콘텐츠 제작)

-> 관객 입소문 유도

(3) 2017년의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한, killing time용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영화임을 강조


=> 총 별점: ★★★★ (4 / 5)

=> 한 줄 평

- 주인공의 안위가 걱정되지 않는 유일한 영화!

- 믿고 보는 마동석의 액션에, 의외로 섬뜩했던 윤계상의 연기와 드러나지 않았던 명품급 조연들의 열연이 더해져, 통 큰 한 방 액션을 선사한 시원시원한 범죄 느와르

- 막힘 없는 전개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로, 대한민국 형사 액션물의 새로운 지평을 연 영화



트렌드 / 이슈


1.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시리즈 ‘술꾼도시여자들’, ‘괴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 초청


2. KT, CJENM과 상호협력위원회 만들어 다양한 협력 방안 논의 중

l OTT 시즌, 티빙 통합설 제기: KT스튜디오지니를 중심으로 미디어 벨류체인 완성 계획 밝힘


3. 슈퍼소닉2, 개봉 첫 주말 878억 원의 매출 달성. 게임 IP 기반 영화 개봉 첫 주말 흥행 신기록 수립


4. 부산국제영화제 교육프로그램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샤넬과 손잡다

l 아시아 각국의 젊은 영화인 20명 선발

l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전후 진행, 기간 중 완성된 단평영화 상영 예정


5. 4월 11일,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 10편 공개

l 국제경쟁 부문: 전 세계 신진 감독들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장편영화 엄선 후 소개하는 섹션

l 극영화 6편, 다큐멘터리 3편, 실험적 하이브리드 영화 1편


6. 4월 8일 넷플릭스 공식 공개된 <야차>, 글로벌 랭킹 3위 진입


7. 정부 이번주 거리두기 조정안과 함께 다중이용시설 실내취식 허용 시점 발표, 영화관 내 취식 가능해지나?


8. 58회 백상예술대상, 11일 TV∙연극∙영화 부문 후보 공개

l 2021-04-12~2022-03-31 지상파, 종편, 케이블, OTT, 웹에서 제공된 콘텐츠 및 국내 공개 한국 장편 영화, 공연된 연극 대상


9. 11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전주국제영화제 실감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VR 영화 지원 업무협약 체결


10. 롯데시네마, SK텔레콤 진행 ‘T 대학 우주 축제’ 프로모션에 영화관 업계 단독 참여

l 영화 제목 맞추기 초성 퀴즈 게임 진행


11. SK텔레콤, 디지컬 콘텐츠∙플랫폼 유통 기업 뉴 아이디와 협업해 AI 기반 포스트 프로덕션 개발

l 영상 콘텐츠에 삽입된 자막·저작권이 걸린 음원 등의 제거 기술 자동화


12. 독립영화인들, 새 정부에 바라는 정책 10대 요구안 발표

독립영화인들, 새 정부에 바라는 정책 10대 요구안 발표 (naver.com)


13. 제75회 칸국제영화제, 오는 14일 공식 초청작 발표

l <드라이브 마이 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송강호의 <브로커>, 경쟁 부문 진출 유력

l 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 경쟁 부문 진출 예상

l <오징어 게임> 배우 이정재 감독 데뷔작 <헌트> 신인감독 조명 부문 or 비경쟁 부문 초청 여부에 주목

l 외신, 류승완 감독 <밀수> 초청 예상작으로 선택


14.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브로커>, 6월 국내 개봉 확정


15. CJ문화재단, 오는 16일 서울 CGV압구정에서 단편영화 상영회 ‘제4회 스토리업 쇼츠’ 개최


16. 구독자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또 적자 기록한 토종 OTT, 넷플릭스 행보와는 대조적

구독자 늘었는데 토종OTT 또 적자… `승승장구` 넷플릭스와 대조적 (naver.com)

l 주요 콘텐츠들의 흥행 성공 but 투자비용의 증가 -> ‘계획된 적자’라는 분석

l 눈앞의 수익보다는 글로벌 시장 확장과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한 콘텐츠 대규모 투자 전략 실행 -> 불가피한 적자기조 (출혈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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