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을 추억하며...
오랜만에 남편과 나는 고기 무한리필 집에 와서 고기를 구웠다. 불판 위에서는 고기 익어가는 소리가 기분 좋게 들리고 내 입속에서는 소화효소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때 내가 고기를 집자 남편이 말했다.
-고기 뒤집지 마!!! 방금 뒤집었단 말이야!!!
-내가 고기를 뒤집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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