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으면 좋다, 기도도, 연설도, 글도, 시도!
설교를 들으면 늘 핵심을 찾아갑니다. 수많은 내용 중에 분명한 한마디 메시지가 있을 것을 알고 수첩에 찾아 요약합니다. 그리고, 그 한마디가 한 주를 살아가며 묵상하는 중심입니다.
사람들은 많은 말을 해야 똑똑한 것 같고 설명이 잘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반드시 딱지를 접듯이 접고 요약해야 상대방에게 잘 접목이 됩니다.
인생 80년을 살아도 죽은 뒤엔 “좋은 아빠”, “나쁜 남편”의 외마디로 요약됩니다. 저는 “뜨겁게 산 사람”으로 요약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그런 핵심을 생각하며, 스치는 모든 관계와 사건에 요약을 거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