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by 이강신 Feb 24. 2016

한국의 셰프들

이종임, 안효주, 여경옥, 박효남 셰프들의 이야기와 요리를 촬영했던 책

지난겨울 무려 열흘간이나 촬영했던 
이종임, 안효주, 여경옥, 박효남 이 네 명의 요리 명장들의 음식과 화보들이 드디어
 '한국의  셰프들'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네요.
촬영하면서 참 우여곡절도 많고 이런저런 비하인드 스토리도 많았는데...
그래도 무사히 책으로 만들어져서 나온 걸 보니 뿌듯하네요.

요리하는 모습을 촬영하는 건 참 쉽지 않습니다.
연출을 하게 되면 그 생동감이 사라져 버리고 또 현장에서 좁은 주방에서 라이팅을
어렵게 세팅하면서 셰프님들이 카메라를 많이 의식하지 않게 자연스러운 모습들을 담아내려고
나름 고생하며 촬영했던 작업 이였네요.

스튜디오에서 단체 촬영하고 푸드 스튜디오에서 음식과 개인 화보들 촬영하고
다시 매장에서 개인 화보컷들 촬영하고.. 참 버라이어티 한 스케줄이었습니다.

하지만 좀 아쉬운 건 책을 들여다보면 거의 사진으로 이루어진 책이건만 (머 비단 이 책뿐 아니라..)
사진작가에 대한 소개는 "사진:이강신  "이라는 아주 작은 글씨 하나...
좀 아쉬운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머 2쇄 들어가면 수정해 준다고 하니
책이 잘되길 기다려 봐야죠~ 


책  표지입니다.


아홉 손가락으로 요리하는 박효남 셰프 편의 앞 사진...

이렇게 레시피들도 들어있고요

개인적으로 참 매력을 느꼈던 안효주 셰프님

그래서인지 안효주 셰프님 사진이 유독 많네요~ ㅎㅎ


아래 컷들은 책에 실린 화보 컷들 셰프님 별로 몇 장 올려 봅니다.

네분이 스튜디오에 모여서 단체 컷 촬영한날


스시효의 안효주 셰프님


장인의 손은 늘 피사체로  최고입니다.




롯데호텔 도림의 여경옥 셰프님


역시 불의 요리...



세종호텔의 박효남 셰프님






수도 요리학원의 이종임 요리연구가






그리고 그분들의 대표 요리들이 20점씩 실려 있습니다.

특별 레시피와 함께 말이지요~ ^^





한국의 셰프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맛나게 먹는 음식의 뒤편에서 늘 그 음식을 위해서 고생하는 그 모습들을 만나보시길..

지은이 : 이종임, 안효주, 여경옥, 박효남

엮은이 : 이길남

사   진 : 이강신

keyword
사진작가 이강신의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이야기 입니다.
댓글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