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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진작가 이강신 Oct 23. 2019

부산 광안리 에서 저녁식사

벌써 두달이 지났네요..

부산 광안리에서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저녁 먹으러 들어간 식당..

루프탑은 아니지만 높은 층에 위치해서 바다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이였네요.

부산에 살고 있는 동생들이 마련해준 자리..

함께 촬영한 미국에서 온 DAVE와 일본에서 온 haruna와 saki..

다국적인 저녁식사 자리였네요

일본에서 온 saki양


이번 촬영의 출연진들~

부산이니까..대선으로

자~ 불 들어 옵니다.

불판에 장어를 잘 올립니다.


대기중인~^^

잘 익어가고 있네요

먹기좋게 잘라줍니다.



맛나게 먹고 2차는 근처 bar로~





어느새 여름이 다 지나버렸네요~ 

내년 여름을 기다려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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