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달이 지났네요..
부산 광안리에서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저녁 먹으러 들어간 식당..
루프탑은 아니지만 높은 층에 위치해서 바다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이였네요.
부산에 살고 있는 동생들이 마련해준 자리..
함께 촬영한 미국에서 온 DAVE와 일본에서 온 haruna와 saki..
다국적인 저녁식사 자리였네요
일본에서 온 saki양
이번 촬영의 출연진들~
부산이니까..대선으로
자~ 불 들어 옵니다.
불판에 장어를 잘 올립니다.
대기중인~^^
잘 익어가고 있네요
먹기좋게 잘라줍니다.
맛나게 먹고 2차는 근처 bar로~
어느새 여름이 다 지나버렸네요~
내년 여름을 기다려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