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 해나 봄을 맞이했거늘 이번 봄에는 어떤 이를 만나길래그리 설레어 과하게 분칠을 하셨소?
버버거림을 두려워하지 않을 용기!!! 피아노, 바이올린 연주하는 할머니 작가가 되는 꿈을 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