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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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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Here and now. 오늘을 열심히, 재미있게.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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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메이커 체크인
호텔 세우겠단 막연한 꿈. 현실로 이루기 위해 사비 털어 호텔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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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진기행
혼란한 77년생. 살아보니 이렇다.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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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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