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혈, 혈소판 등 세부항목 헌혈 명예의 전당 추가를 제안합니다.
오늘 제가 헌혈에 대하여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어떤 제안을 하고 싶어서입니다. 헌혈을 자주 하시는 분들은 건강을 나누는 의미로 정성껏 시간을 만들어 헌혈에 참여하며 보람과 긍지를 느끼고 있는 우리 사회와 공동체의 모범이 되고 있으신 시민들입니다. 자신의 건강도 챙기고 남도 도울 수 있으니 참 좋은 일입니다. 이렇게 헌혈을 자주 하다 보니 횟수도 늘고 그 수치가 표시되는 헌혈 명예의 전당에도 오를 수 있습니다. 헌혈 횟수 100회를 넘으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의 홍보관의 '명예의 전당'에 등재를 스스로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2024년 현재 214만 5천여 명의 ABO Friend's(가입자)가 혈액관리본부에 가입해 헌혈 정보를 받고 이용하면서도 각종 헌혈 이벤트에도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현재 8832건의 명예의 전당 내역이 보이니까 거의 9천 명 가까운 100회 이상의 헌혈자들이 보입니다. 거기에 사설 한마음 혈액원 헌혈자들까지 하면 만 명 이상의 다회헌혈자가 명예의 전당 가입요건을 보인다고 보입니다. 어떤 일에 자신의 가치를 타인이나 사회로부터 인정받는다면 정말 더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앞전에 이야기한 것처럼 헌혈을 건강한 취미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를 포함한 그런 분들은 정기적인 헌혈을 목표로 하는 사람입니다. 보통 성분 헌혈이 그러합니다. 왜냐면 보름마다 한 번씩 헌혈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혈은 두 달 그러니까 8주에 한번 가능한 헌혈입니다. 혈액의 모든 성분으로 말 그대로 '전혈'(적혈구, 백혈구, 혈장, 혈소판) 즉 '全血, Whole Blood'를 말합니다. 주로 교통사고나 중중 외상환자, 피를 많이 흘린 수술환자에게는 꼭 필요한 헌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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