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번 버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덜커덩

by 황규석

18-1번 버스



나는 오늘 검은 새벽 운이 좋게

막 도착하는 버스에 맨 뒷자리에 올라탔다

운이 좋게도 가로질러 가지 않는 18-1번이다

변두리 동네에 이사 와서 멀어진 출근길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황규석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B형, 눈물 많은 걷기 중독자. 복종에 익숙한 을. 평생 을로 살아갈 예정. 전 영화세상, 대전 씨네마떼크 컬트 대표. 전방위 무규칙 잡종 글쓰기 작가.

138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3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51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09화서울역 갈라파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