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 & 정인아

멀리서 꽃을 찾지 않을 거야 사랑한다 사랑한다

by 황규석

봄봄



담벼락 새초롬 연분홍 이름 모를 꽃

이뻐서 찰칵 기특해서 찰칵

네 이름이 무엇이니

내 이름은 몰라도 돼요

집도 없이 밖에서 서글프지 않니

그것이 내 운명 꽃의 운명인걸요

그렇구나 바로 네가 꽃이구나

어디서건 활짝 웃다 살다가는 꽃

멀리서 꽃을 찾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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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눈물 많은 걷기 중독자. 복종에 익숙한 을. 평생 을로 살아갈 예정. 전 영화세상, 대전 씨네마떼크 컬트 대표. 전방위 무규칙 잡종 글쓰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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