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Fernweh Jan 25. 2021

<말을모으는여행기> 한 문장 톺아 보기(2)

커넥티드 북페어 텀블벅 기획전 진행 중(~1/31)

<말을 모으는 여행기> 텀블벅 펀딩 진행 안내

커넥티드 북페어 텀블벅 기획전 참여


"마그넷은 너무 뻔하잖아요"


마그넷이 지겨워 여행지에서 주고받은 '말'을 담은 여행 에세이 <말.모.여 - 말을 모으는 여행기> 펀딩이 

이번 주 일요일 31일까지 진행 중이에요!

관심 가져 주신 분, 후원해주신 분 모두 감사드리며 마지막 한 주도 주변에, SNS에 입소문 부탁드릴게요 ♥

(텀블벅 페이지 주소: https://tumblbug.com/malmoyeo 혹은 텀블벅에서 '말모여' 검색


펀딩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예고편을 보여드린다는 심정으로 목차와 이야기 속 문장을 톺아보는 시간 두 번째!

문장을 적은 사진은 책에 수록된 사진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진도 있으며,

랜덤으로 추린 문장은 앞 뒤 맥락이 사라져 다소 휑-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


<유럽에서 모아온 말>


물보다 와인을 많이 마신 이유 같지 않은 이유 p.34


찌비 클라시쿠리 까바 vs. 아이스 아메리카노 p.38


읽을 수 없는 저주의 숫자 p.44


열차를 기다리며 하는 듣기 평가 p.48


리옹에서 연속으로 세 번이나 들은 말 p.54



<아시아에서 모아온 말>


아홉 마리 용의 횡포 p.130


가장 먼저 기차역으로 간 이유 p.136


곰이 알려주는 온천 이용 에티켓 p.142


손수건을 건네받으며 p.146


고수가 알려주는 고수 주문하기 p.150







<텀블벅 펀딩 페이지 바로 가기>



https://tumblbug.com/malmoyeo


작가의 이전글 <말을모으는여행기> 한 문장 톺아 보기(1)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