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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목연 Dec 26. 2019

우리는 옥상 고양이

길과 고양이들



길에서 태어났어도 절대 기죽지 말라고 엄마가 말했어요!




졸린 딸내미, 아들내미 


잠에서 깬 아들내미


나는 아들내미 2



생후 51일 차 아가들은 오늘도 잘 먹고, 잘 자고, 잘 노는 중!

덕분에 오늘도 옥상은 우당탕, 시끌벅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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