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곽승희 Oct 10. 2018

신개념 선거 피켓

0320 페북 기록

1.완성 후

이 불안한 세상에서 치열하게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구의회에 간다면? 동네 정치, 지방 정부의 퀄리티가 달라질 것이다�

www.facebook.com

2.10시간 후

10시간이 지난 후... 글자는 지워지고 리본은 떨어지기 일보직전, 꽃은 어디로...? (이대론 안 된다냥...�) 신개념 변신 피켓은 대대적인 보수 공사에 들어갔다고�

www.facebook.com

keyword

곽승희 소속 직업 기획자

인생의 모든 순간마다 '긍정적인 의미 부여'를 잘 합니다. 타인에게 인정받고 공감받고 싶은 욕심도 큽니다. 어설픈 셀프 닦달을 멈추기 위해 이방'암'님이 왔다고 의미부여합니다.

구독자 358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