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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페북 기록
집사의 표정이 굳어졌다. 금천 선관위가 걸어온 전화*엔 나쁜 소식이 담겨 있었나 보다. “그럼 피켓을 목에 걸면 괜찮은 건가요?...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아, 어쩌지. 새 칠판 사야겠네. 아, 완전 새로 만들어야해 ㅠㅠ” 집사의 얼굴이 흐려졌다. 그 모습이 불쌍해서 무릎에 올라가 앉았다. 자, 내 의자 역할을 하며 슬픔을 이겨내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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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모든 순간마다 '긍정적인 의미 부여'를 잘 합니다. 타인에게 인정받고 공감받고 싶은 욕심도 큽니다. 어설픈 셀프 닦달을 멈추기 위해 이방'암'님이 왔다고 의미부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