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적은 누구이고 어디 있을까?

by 케이시르

내가 확실하게 적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면,

그 적은 하수 중에 하수 조무래기이지

끝판왕은 아닐 것이다


진짜 적은 내가 적인지 몰라야 하고,

심지어 내편이라고 확신하고 있는데,

끝에 가서 날 배신할 자가 진짜 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럼 그리스도의 적은 누구일까?

신천지, 통일교, 하나님의 교회 이미 이단이라고 잘 알려진 교회가 적일까? 중국 북한처럼 종교의 자유 기도교를 핍박하는 자들이 적일까? 이들도 적이지만 하수 중의 하수들일뿐이다. 우리가 뻔히 아는 적은 위험하지도 않으며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진짜 적은 아주 경건하고 거룩한 교회에서 사람들을 가르치며 존경받고 영광을 받는 사람인데,

그들을 충성으로 따랐지만 끝에 가봤더니 억울하게도 구원을 받지 못하게 하는 거짓 교회 목사 사모 선생들이 진짜 적이 아니겠는가? 이 처럼 그리스도의 적은 무서운 존재이다.


사기는 우리가 몰랐을 때 사기를 당한것이지,

알고 당한 사기는 없다. 속인다는 것은 가장 그럴싸하다는 말과 같다.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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