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5명
-
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
영어책 작가 문성현
직장인, 영어책 작가
-
agapeolive
내신6등급,IQ:109, 5번대학실패, 32살시작한 국내독학영어로 10년뒤 광주영어방송, 부산영어방송(생방송) 고정출연
-
셀린
저는 스스로를 소개할 때 이렇게 말합니다. Interpreter by heart; and lawyer by perseverance.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엔 직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
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
긍정의 힘
직장 경력 20년 이상의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40대 가장입니다. 지금도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있어요. 글쓰기는 그 시작입니다.
-
수리향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받아들일 줄 아는
-
흔한여신
따뜻한 감수성과 차가운 이성을 동시에 지닌 여자. 열정을 불태우다가도 한 줌의 재가 되어 사라져버리는 끈기. 끝없는 고민과 생각들을 글로 옮깁니다.
-
이땡땡
일상에 스며있는 결핍과 공허함에 대해 씁니다.
-
글치
음치, 몸치, 글치 뭐하나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지만 뭐라도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 언젠가 책을 한권 내보고 싶지만 글 하나 쓰기에도 힘든 공돌이 작가지망생 '글지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