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은 할 줄 아는게 아니라 잘 해야 합니다
난 탁구를 10년 해서 할 줄 안다.
대학 때 교내 탁구 대회에서 1등도 했다.
난 테니스를 10년 해서 할 줄 안다.
동호회 활동도 했다.
난 골프를 10년 이상해서 할 줄 안다.
가끔 싱글도 친다.
하지만 모두 잘하지는 못하고 할줄만 안다.
난 열펌을 20년 해서 잘한다.
논문도 쓰고, 특허도 받고 , 책도 만들고, 교육도 한다.
운동에는 시간도 연구도 부지런히 하지 않는다.
내가 돈을 주고 하는 취미 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열펌과 커트는 돈을 받고 하는 프로이기 때문에
연구도 하고 공부도 하고 많은 시간을 투지한다.
프로는 그래야 하기 때문이다.
남들 만큼 할 줄 아는 미용사가 아니라
남들 보다 월등히 잘하는 프로 미용사, 프로 강사가
되기 위해서이다.
나의 바램은
미용 발전에 이바지 하고
열펌과학자 김송정으로
기억되길 바라고 , 기록 되길 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