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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성진 Oct 21. 2022

불멍

낭만을 태우는 듯

굿모닝~♡


활활 타오르는 불꽃을 안주삼아

술 한잔 넘겨 보니

불과 술이 하나 되어

낭만을 태우는 듯합니다


열정 넘치는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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