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
추억
by
김성진
Nov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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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낙엽이 내려와 뒹구는 산책로
노부부 손을
꼭 잡고
가을 길 나선 듯합니다
할머니 아픈 다리 멈추며
그만
가고 싶다 하니
할아버지
내가 손잡아
줄 테니
저기까지만 가보자며
잡은 손 굳게 쥐고 갈 길 나서는데
멈추고 싶지 않은 인생 얘기
새겨보는
추억인 듯합니다
함께 가는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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