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

추억

by 김성진

굿모닝~♡


낙엽이 내려와 뒹구는 산책로

노부부 손을 꼭 잡고

가을 길 나선 듯합니다


할머니 아픈 다리 멈추며

그만 가고 싶다 하니

할아버지

내가 손잡아 줄 테니

저기까지만 가보자며

잡은 손 굳게 쥐고 갈 길 나서는데

멈추고 싶지 않은 인생 얘기

새겨보는

추억인 듯합니다


함께 가는

하루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