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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성진 Jan 17. 2023

자리

후회하지 않을 하루

굿모닝~♡


부산 해운대 동백섬에 가면

2005년 아시아 태평양 21개국

정상들이 회의와 오찬을 했던

누리마루가 있습니다


당시에 모였던 정상들은 없지만

17년이 지난 지금도

사용했던 자리는 고스란히 남아

한복을 입고 나란히 카메라에 담긴

정상들의 모습이

눈에 선한 듯합니다


먼 훗날 기억에도 후회되지 않을

오늘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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