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게 익은
굿모닝~♡
얼마나 여물이 들었을까~?
모처럼 마중 나간
보리수
빨갛게 익은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조그맣고 불그스름 익어가던
재래종과 달리
육종으로 통통하고 크게
몸을 불린 보리수
4월 중순
작은 꽃봉오리 고개 내밀어 세상 맛보더니
5월 중순
살짝 몸을 불려 커졌다고 자랑하던 것이
한 달 사이 완연한 빨강옷 입고
토실토실 웃는 모습 반기는 듯합니다
먹음직스럽게 익은 보리수
몇 개 따서
먹어보니
맛있게 보이는데
먹기에는 호불호가 많을 듯합니다
빨갛게 익은 보리수 열매처럼
오늘도
예쁘고 먹음직스러운 하루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