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아왜나무 열매가
덩어리로 피었던 하얀 꽃
시간으로 지워내고
푸르게 맺힌 열매
세월로 달래더니
빨갛게
뭉터기로 익혀가는 듯합니다
두터운 잎사귀
빼곡히 달고
날씬한 줄기 촘촘히 뻗어
바람을 막아주고
울타리가 되어주는
아왜나무
여름 끝자락에 익혀낸
붉은 열매
꿋꿋하게 지켜내어
오연하게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듯합니다
꽃말은
사랑과 동경
친절, 고귀함으로
사랑을 상징하는 꽃인데
사랑의 고백으로 이어지기도 하니
귀한 의미를 마음에 담아봄도
좋을 듯합니다
사랑하며
친절하고
고귀한 하루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