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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Y
내 얘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지금이 가장 적당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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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짧은 두루미
글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읽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잊혀지거나 간과되기 쉬운, 일상의 순간 순간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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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를 마주하며 오르막에서 똥을 굴리는 쇠똥구리가 되었다가 이곳에서 독자님들을 통해 저는 다시 나비가 되었고, 이제 자유롭게 세상을 팔랑팔랑 날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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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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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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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로
젊은 나이에 감당하기 버거운 상황을 겪었다. 이겨내고 싶다. 아니 이겨낸다. 이게 바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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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
동생이 암 판정을 받고나서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삶과 죽음에 대해 끊임없이 성찰했고 모든 것이 우주 속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기자로서 동생을 기억하고자 펜을 꺼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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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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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닝
2012년 여동생과 동생의 가족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금 곁에 있는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모든 분들이 다시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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