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에서 보낸 7년』
18. 9. 3
드디어 로꾸꺼법칙센터 간판이 안밖으로 걸렸다. 참으로 기쁘다.
더욱 기쁜 것은 유붕자원방래 불역낙호라.. 먼데서 벗들이 찾아오니 어찌 반갑지 아니하리오..!
대구에서 서울에서 그리고 바다 건너 제주에서 초동친구들,
그 때 그시절 그마음으로 단걸음에 달려와 행복한 별밤을 함께 지 샌다.
바른 걸음 건강한 걸음 강의로 전국을 누비는 후배 권 박사도 지나는 길에 들러줘 고맙다.
무엇보다도 강화나들길도 함께 걷던 세븐헤빗 리더들이 멀리 김포에서 달려와 축하를 해주니 참으로 고맙다. 좋은 강의로 팀 성장을 돕는 것으로 보답하겠다.
횡성군 우천면 들판에서 부는 바람이 벌써 창공을 가을색으로 물들여가고 있다. 내 마음에도 젖어들고있다. 어떻게 하루가 지나가는지.. 인연에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이다. 밤 벌레 소리 정겨운 깊은 밤.. 사랑합니다.
구범 드림
『횡성에서 보낸 7년』은
자연 속에서 살아가며 마주한 풍경과 일상을
사진과 짧은 단상으로 기록한 시화집입니다.
특별한 메시지를 전하려 하기보다,
조용히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난 마음의 흔적을 담았습니다.
잠시 멈춰 쉬어가고 싶을 때,
천천히 넘겨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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