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누군가의 뒷모습에
마음이 끌렸다.
그림을 그리고 나서
엄마의 뒷모습과 비슷하단 걸 느꼈다.
어릴 적 종종 보았던 엄마의 뒷모습과 흡사했다.
배우는 자세로 삶을 살길 희망하는 dreamer입니다. 그림과 글을 쓰고 홀로서기를 배우고 삶이 자신에게 묻는 질문을 따라 가며 삶의 의미를 찾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