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남매로 보이는 아기들이
흙마당에 쪼그리고 앉아
놀고 있는 모습을 한참 바라보았다.
눈을 뗄 수 없었다.
나의 어릴 적 모습과도 닮아 있고
내 아이의 어릴 적 모습과도 겹쳐져
뭉클하고 단단하면서도 울컥한
말로 하기 어려운 감정이
불쑥 올라왔다.
배우는 자세로 삶을 살길 희망하는 dreamer입니다. 그림과 글을 쓰고 홀로서기를 배우고 삶이 자신에게 묻는 질문을 따라 가며 삶의 의미를 찾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