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면
분위기에 휩쓸려 그림 도구를 꺼내고
그림 그리기 수월하다.
그래서 모여 그림여행을 가고
그림을 그리는 것 같다.
혼자일 때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이 내게만 떨어질 때
집중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대만 여행 4일 차에 일행을 떠나보내고
홀로 남았다.
혼자 밥을 먹고 거리를 다니고 그림을 그렸다.
머뭇거리며 그림 도구를 꺼내 긁적였지만
어쨌든 도전했다.
그런 나를 잘했다. 토닥토닥
배우는 자세로 삶을 살길 희망하는 dreamer입니다. 그림과 글을 쓰고 홀로서기를 배우고 삶이 자신에게 묻는 질문을 따라 가며 삶의 의미를 찾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