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자들을 위한 부동산 이해하기
우리는 의식주가 필수재이기 때문에 중요하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있다. 또한 의식주 중에 대체가 안 되는 항목은 더욱더 비탄력적인 가격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것이 ‘주’라는 사실은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왜? ‘주’를 강조하는 것인가? 집은 상가와 기타 다른 토지와 같은 부동산이면서도 또 다르다. 무엇이 다른가? 우리는 주택 시장에서 항상 선수로 참여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주택 시장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가? 없다. 왜 인가?
우리는 자가, 전세, 월세 중에서 어느 하나에는 꼭 선택을 하게 되어 있다. 신혼부부를 생각해 보라. 결혼해서 잠시 시댁이나 처갓집에서 머무는 경우는 있으나 평생을 함께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잠시 머물다 가도 결국은 독립을 하게 되고 그 이후에는 자가, 전세, 월세 중에서 하나를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주택에 있어서는 무관심하면 큰일 나게 되어있다.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무관심하고 있다가는 나중에 큰 인플레이션 시장에서 벼락 거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4년간 주택 시장의 흐름은 어떠하였는가? 당신이 현재 무주택이라면 그리고 옆에 있던 동료는 아파트를 4년에 매수했다면, 현재 자산 차이는 급격히 벌어졌을 것이다.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가?
저자는 주택시장에는 수요와 공급에 따른 싸이클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 싸이클을 잘 공부하면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당신도 그 사실을 인정하고 공부해서 주택시장에 주인공으로서 참여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본 글을 보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저자 또한 주택시장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2009년도에 미분양 아파트를 아무 생각 없이 매수해서 2015년까지 자산 정체 시기 및 마음고생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 시련이 계기가 되어 부동산 공부에 관심을 갖고 지금까지 함께 해오고 있다.
저자는 부동산 폭등론자도 폭락론자도 아니다. 다만 합리적인 공급물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부동산 상승 시기를 예측하고 상승 추세라고 판단되었을 때, 가능한 내 조건에 맞는 투자를 해서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수치적으로 증명해서 보여 줄 것이다. 이 방법을 참조한다면 당신도 성공적인 투자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나는 왜 아파트를 못 사나? 에 대한 답은 마지막에 연재될 것이다. 끝까지 읽고 이해하고 마지막 단계에서 이 해답을 당신이 인정하고 변화를 시도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첫 아파트 투자에 성공하고 더 나아가서는 그다음 고수 영역의 단계인 꼬마빌딩 투자까지도 시도해 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