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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주중엔 슈트를 입고 뾰족구두를 신고 출근하지만 주말이 되면 꼼 데 가르송 원피스와 닥터마틴을 신고 부지런히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 나서는 뉴욕 월가의 뱅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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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말하고 쓰는 사람 '작가운서 임희정'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글로 씁니다. 말로 나를 세우고 글로 나를 구조합니다. 내 지난 생을 퇴고해 앞으로의 삶을 잘 살아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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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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