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
by
김광철
Jan 19. 2026
순식간에 비워져 있다
공허함은 쓰러진 썩은 나무 같다
안간힘은 사치다
검은색은 때론 눈부시게 아름답다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눈부시게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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