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깔, 새로이 입히다.

[하루한장] 한복은 자연을 닮았어.

by K써니

어느 순간부터 한복이 눈에 들어왔다.

인위적이지 않는 색에 유독 이끌렸는지도 모르겠다.


자연을 닮은 색과

자연을 닮은 곡선은

인위적이지 않으며 자연스러웠고

있는 그대로가 나에겐

어색하지 않는 한폭의 그림이었다.


다음으로는 한복을 입은 무용수가 떠올랐다.

한복 사이로 보이는 손짓과 몸짓

그리고 발짓이 아름다움의 절정으로 다가왔다.


우주를 담은 사람에

자연의 수려한 곡선을 담고

자연의 몸짓을 담은 듯한 느낌이

그저 사진 속의 한장 면이여도

나에게 있어선

새로운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IMG_20181030_0002 copy.JPG [무용수] A4 size : 수채

*작업을 위한 연습 중.

*번지기효과를 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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