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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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럴 수도 있지" "괜찮아"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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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press
한 권의 책을 쓰고 수백 권의 매거진을 만든 현직 집사.
contents director. @d_pu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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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
글 쓰는 고양이 집사 소곤입니다. sogon_abou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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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뇽
의미를 만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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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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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나나
동물이 행복한 나라만들기가 삶의 목표인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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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영
2018년 11월 첫 소설집 '고요한 이웃' 발간. 진정한 프리랜서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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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안냥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그림과 베이킹을 좋아하고, 가을의 낭만을 좋아하는, 내 인생에는 서툰 30대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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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순
틈에서 사연을 짓다.
인터넷에 시를 올리고 소설을 올리고
소녀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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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린
캣맘(집사), 엄마, 아내, 직장인, 페스코 베지테리언. 어쩌다 고양이와 눈이 마주쳐버려서 사는 게 조금 고단해졌지만, 기쁜 마음으로 움직이고, 가끔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