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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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매
세련된 도시 여성을 동경하지만, 끝내 트로트 박자에 가슴이 뛰는 애매한 취향의 요즘 사람. 이제는 전국 방방곡곡 관광지 출장을 다니며 마주한 트로트를 영감 삼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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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 네이버 도서 전문 인플루언서 | @책 읽고 공부하는 파이어족 | 서평과 투자기록을 남기는 블로그와 북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스타 @studynread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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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낭만스럽게 저는 뇌성마비 장애와 희귀난치병을 가진 중학교 교사입니다. 어린 시절 장애를 부끄럽게 생각했던 저에게 희귀난치병이 찾아오면서 삶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 과정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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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a
마음에 담아두지 못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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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니
어쩌다 보니 읽고 쓰는 일을 업으로 삼게 된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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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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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n
축구를 통해 삶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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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솜사탕
'만 28세, 뇌경색 판정받았습니다.'
얼렁뚱땅, 그렇지만 꾸밈없는 투병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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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사
소설보다 짧은 소설, 생각보다 깊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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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주
흑백의 세상에서 회색지대를 찾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