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한때 멍 때린다고 많이 맞았는데,
식물의 광합성처럼 멍이 좋았다.
cogito ergo mung.
나는 존재한다. 고로 멍 때린다.
생각이 멈출 때, 존재는 더 또렷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