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
너를 처음 만난 날 소리 없이 밤새 눈물 내리고,
끝도 없이 찾아드는 자괴감, 현타의 시작이었어.
결국, 넌 나에게 수익을 안겨주었지.
고맙다. 니 덕에 여자친구 가방을 사 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