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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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어느날 갑자기 소아암환자가 되어 버린 쌍둥이 중 둘째 아이. 우리의 암투병/간병일기로 이 시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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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
고등학교 수학교사입니다. 유쾌해지려고 합니다. 일상의 과정을 씁니다. 사춘기 딸 이야기도 씁니다. 뭐. 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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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바다, 하늘, 바람, 숲, 별, 라떼, 여행, 사람, 윤동주 그리고 이야기와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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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어쩌다 엄마표로 6학년까지 집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민낯을 보여주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진심어린 글로 소통하는 작가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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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cssam
오키나와에서 사는 두 아이의 엄마이며, 국제학교 음악 선생님이예요. 세상에서 가장 나다울 수 있는 공간... 이 곳에 글을 남기며 나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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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연
달리고 읽고 쓰며 마흔이 된 이후 삶의 의미를 알아가고 있어요. 부모님의 삶과 부모가 된 나의 삶을 기록하고 사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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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나, 일, 가정, 아이들을 담은 세계에서 나를 잃지 않기 위한 소소한 하루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세월에 묻어 둔 나의 꿈들을 기억해 주고 싶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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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
육아광야 지나며 책선생이 되었다. 그 중간에 고양이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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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os
지구촌 여행과 그들의 문화·역사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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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ene
인생 여정에서 만난 각인각색 PERSONA와 그 삶에 담긴 인문·교양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