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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쉽게 설명하는 기획자- 책추천하는아나운서방송을 하고, 자주 책을 읽고, 본능적으로 여행을 가며, 틈틈이 글을 씁니다:)
로이스“As I Please.. 사심 가득한 글을 쓰는” 방송+작가+여자+사람. 세상의 콘텐츠를 통해 이야기 합니다. 눈치 채셨겠만 명품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를 좋아하는 INTJ
에디터 솜좋아하는 게 많은 다능인 에디터. 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태이당신만의 인문학 남자
르몽드초록파랑대화여행글술고양이
임채원문화방송 시사교양 PD, 심버지, Soul과 Jazzfunk 애호가. 통근길 독서가.- 조정환Juancho[백수-지망생-프리랜서-계약직]을 거쳐 [방송국 PD]가 된 청년의 생각
- 이관순저녁노을을 본다는 것은 내일 아침이 온다는 증거다. 31년 사회생활 끝에 다시 작가의 본래 자리로 돌아왔다. 코로나19가 시작되던 해부터 다음카페에 '이관순의손편지'개설 운영 중
정성은대화 산문집 <궁금한 건 당신> (안온북스, 2023) 저자 / 비디오편의점 알바생
흰샘한문학을 전공했다. 대학과 한문 전문 기관에서 강의하고 있다. 읽고 쓰는 일에 게으르지 않으려 한다.
숲과 나무부족한 하나의 사람. 사랑하는 남편과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 예뻐 죽습니다. 사랑하며 살고 싶고, 살면서 겪는 모든 일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고 싶습니다.
서이담많은 이들을 만나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워킹맘입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사람입니다.
밍지뉴10년차 형사전문변호사. 글쓰기가 좋았는데, 어쨌든 글을 써서 먹고 살고 있습니다.
borasee이것은 언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딥마고n개의 삶을 꿈꾸는 자. 영상콘텐츠 크리에이터. 비디오그래퍼. 취미사진가. 컬러 덕후. 초보 에세이스트. 이미지와 문장과 향기를 수집하는 사람. 서툰 엄마, 서툰 배우자.
ㄱㄴ일기를 씁니다.
신데렐로매일 직접 밥 지어서 아내랑 먹고 산다. 은퇴한 지 4년, 밥 한 지 4년. 2021년 두번째 에세이집 출간. *가능하면 월, 목요일에 새 글을 업데이트 합니다.- 김건우MBC PD
건희사람을 보는 피디(지망생) -> 노무사(준비생)의 끄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