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마감하며 회고하기
목요일. 하루 업무를 마치고 퇴근했습니다.
오늘은 입찰 업무가 몰려서 제안서를 다듬고, 출력하고, 제본기로 링제본도 처음 해봤는데요. 업무분장이 바뀌어서 A-Z까지 혼자서 다해보기는 처음이라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더군요. 그래도 유튜브 영상을 보며 제본기 사용 방법을 익혀본 하루였습니다.
완벽하고 깔끔하게 끝나지 않더라도 무언가 묵묵히 헤쳐나간 하루. 이러한 과정들이 성과로 다 나타나진 않더라도 과정을 해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낀 하루. 이러한 아주 보통의 하루들 속에서 나의 노동과 노력에 대한 고생을 치하하고 싶습니다.
지치지 않고 꾸준히 활력 있는 삶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