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션]을 다시 보며 느낀 점

우주에선 뜻대로 되는 게 아무것도 없어.

by bigbird

마션(2015년)

감독 : 리들리 스콧
주연 : 맷 데이먼

[줄거리 : 네이버 참조]

NASA 아레스3탐사대는 화성을 탐사하던 중 모래폭풍을 만나고 팀원 마크 와트니가 사망했다고 판단, 그를 남기고 떠난다. 극적으로 생존한 마크 와트니는 남은 식량과 기발한 재치로 화성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으며 자신이 살아있음을 알리려 노력한다. 마침내, 자신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지구에 알리게 된 마크 와트니 NASA는 총력을 기울여 마크 와트니를 구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아레스 3 탐사대 또한 그를 구출하기 위해 그들만의 방법을 찾게 되는데…… 전세계가 바라는 마크 와트니의 지구 귀환! 그는 과연 살아 돌아올 수 있을 것인가?

[명대사] : 귀환 후 대학 강의 중에서

"우주에선 뜻대로 되는 게 아무것도 없어.

어느순간 모든 게 틀어지고.
'이제 끝이구나.' 하는 생각이 올거야.
이렇게 끝나는 구나.

포기하고 죽을 게 아니라면, 살려고 노력해야 하지.
그게 전부다.

무작정 시작하는 거지.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고.
다음 문제를 해결하고. 그다음 문제도...


그러다 보면 살아서 돌아오게 된다."

[감상평]

그렇다. 우주에서 뿐이겠는가? 이 지구, 대한민국에서도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리라.

포기하고 죽을 게 아니라면, 살려고 노력해야 한다.
방법은? 무작정 시도하기.

내 앞에 놓인 문제를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 가며 전진해 나가는 거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그래도 이 지구에선 일단 숨은 마음대로 쉴 수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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