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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사막'을 읊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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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ird
Jun 17. 2022
사막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오르텅스 블루
(파리 지하철 공사에서 공모한 시 콩쿠르에서 응모한 8천 편 중 1등 당선작)
얼마나 멋진 시인가?
사막과 외로움을 정말 잘 표현한 것 같다.
저 네 줄을 쓰기 위해 저 시인은 얼마나 고민하고 생각했을까?
지난겨울 눈이 쌓였을 때 아무도 밟지 않은 눈 위에서 시인이 표현한 것처럼 해봤었다.
그래도 발자국이 찍혀 있는 걸로 생각되어 상상 속 그 이미지를 시연해봤었다.
정말 마음을 시로 잘 표현하는 사람이 부럽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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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우측편마비 증세가 있습니다. 저의 체험 공유를 통해서 건강한 사람에게는 건강의 소중함을, 건강을 잃은 사람에게는 용기와 힘을 줄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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