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는 반드시 경고를 준다.

인체의 경고에 귀 기울여라.

by bigbird

인체는 반드시 경고를 준다.

인체의 경고에 귀 기울여라.


뇌경색으로 쓰러지기 1년 전.

매년 하는 건강검진에서 뇌경색 의심으로 정밀검사를 받아보라고 했다.


종합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았고 약하게 지나갔다고 의사는 말했다.

혈전제를 처방했었다.


아무런 증상 없이 지나갔으니 괜찮을 거라는 착각과 오만으로 기존 생활에 변화 없이 지냈다.

의사의 말을 심각하게 들었어야 했다.

그러나 한번 지나갔으니 다시 안 올 거라는 것은 혼자만의 착각이었다.

그리고는 약도 소홀히 하고...


그때 그 심각성을 깨닫고 원인을 제거해 나갔어야 했다.

약하게 지나갔으므로 괜찮을 거란 자의적 판단은 나의 오만이었다.


몸이 얘기하는 것을 잘 들으면,

잘 관찰하면,

크게 위험한 일은 예방할 수 있다.


하인리히 법칙(1:29:300)


큰 사고나 재해가 발생하기 전에는 반드시 그와 관련한 경미한 사고와 징후들이 여럿 존재한다는 법칙.

1930년대 초 미국 보험 회사의 관리 감독자였던 하인리히가 5,000여 건의 산업 재해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주창하였다.


매년 건강검진에 나오는 안 좋은 것들을 무시하지 마라.

최대한 그것을 제거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하인리히 법칙은 산업재해 관련이지만 인체에도 적용되리라 생각한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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