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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열심히들 산~~다.
by
bigbird
Aug 3. 2022
참~~열심히들 산~~다.
명절 때면 은마 아파트 지하상가에 장을 보러 간다.
지하상가가 일반 재래시장 규모다.
전(동태전, 소고기전, 깻잎전 등)을 사고 나물도 사고.
명절 전에는 사람으로 인산인해다.
아파트 주변은 상가 주차장으로 들어가려는 차로 대기가 길다.
집사람이 얼른 몇 가지 사서 온다면서 길에 주차하고 간다.
난 차에서 대기하고 있는다.
좁은 통로를 비집고 오가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전가게 사장님이 말했다고 한다.
"참~~열심히들 산~~다."
참 열심히들 산다.
다들 부산하게 사는 모습을 보며, 자신은 여유 있게 돈을 계산하면서 한 말이다.
바리바리 손에 비닐봉지를 들고 많은 사람들이 좁은 길을 휘젓고 다닐 때 들은 말이라 한다.
약간은 비꼬는 말로,
약간은 사실적인 말로,
그리고
우리네 사는 모습을 표현한 듯한 말인 듯싶다.
"참~~열심히들 산~~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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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하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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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우측편마비 증세가 있습니다. 저의 체험 공유를 통해서 건강한 사람에게는 건강의 소중함을, 건강을 잃은 사람에게는 용기와 힘을 줄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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