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총량의 법칙

by bigbird

고생 총량의 법칙

"젊어서 고생 안 하면
늙어서 고생합니다."

유튜버 부읽남(부동산 읽어주는 남자)이 실시간 방송에서 한 말이다.

그렇구나.
맞는 말이다.
또한 현명한 말이다.

세상의 법칙에는 일정량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질량 보존의 법칙이 대표적이다.
"화학반응의 전후에서 반응물질의 전질량(全質量)과 생성물질의 전질량은 같다고 하는 법칙."

우스갯소리로 말하는 술통 이론도 그러하다.
술 총량의 법칙이라고도 불리는 술꾼들의 주장이다.

"우리가 평생을 살아가면서 마시는 술의 양은 동일하다.
젊어서 많이 마신 사람은 나이 들어 병나서 술을 못 마시고,
조금씩 마셔서 건강한 이는 평생을 조금씩 마실 수 있으니 죽어가는 순간까지 반주를 즐기며 살아갈 수 있다.
각각 마신 술의 총량은 같다."

모든 것에는 대가가 따른다.
그것은 선택의 문제다.
젊은 시절 고생하며 열심히 살고, 나이 들어 여유 있는 삶을 사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요.
젊은 시절부터 술을 조금씩 양 조절하며 평생 술을 즐기는 것도 하나의 선택인 것이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전 18화기사에서 스몸비족 단어를 보고 든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