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서 스몸비족 단어를 보고 든 단상
LED 바닥형 보행 신호등은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대기선에 LED 램프를 설치해 신호등과 연동해 램프가 녹색과 적색으로 변하며, 보행자가 바닥을 보고 있어도 신호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해주는 스마트 교통안전시설이다.
최근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일명 ‘스몸비족(스마트폰+좀비)’ 등의 주의력을 환기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야간시간 차량 운전자에게도 쉽게 눈에 띄어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이뉴스 투데이 기사 중]
산책을 하다 보면 스마트폰에만 집중하여 걷는 사람을 종종 본다.
걸으면서 정보를 얻으려는 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앞을 좀 살피면서 걸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도 전처럼 부딪칠 뻔한 경우는 거의 없다.
많이 적응을 한 것일까?
전에는 지하철에서 책 안 보고 스마트폰 본다는 기사도 나왔는데 요즘은 거의 전부가 폰을 보니 그건 기사거리도 안되나 보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에서 지하철 타고 다니는 송 과장 이야기가 나온다.
그는 새벽 첫 지하철을 타고 직장을 출근한다.
자리에 앉아 책을 보면서 주변에 책 읽는 사람이 있는 지를 살핀다.
100명쯤 타도 책 읽는 사람은 본인뿐이라며 자신은 1% 안에 들 확률이 있음을 말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스마트폰 하나로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어떤 이는 콘텐츠를 소비하고,
어떤 이는 콘텐츠를 생산하며...
스마트폰으로 소비활동에 치중해 있었다면, 이젠 생산자의 위치로 이동해 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