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소시오패스
-네이버 지식백과
현실에서는 히틀러나 후세인같은 독재자나, 일부 부패한 종교의 교주들이 소시오패스의 예라고 볼 수 있다.
소시오패스는 우리 가족 중에, 학교에, 혹은 직장에 ‘평범’해 보이는 사람들 중에 존재할 수 있다. 실제로 소시오패스가 사이코패스에 비해 훨씬 많다고 알려져있는데, 전 인구의 4%정도가 소시오패스라고 한다 (즉 25명 중 1명).
심리학자 마샤 스타우트의 말을 빌자면, “그들은 우리의 일상속에 늘 함께 있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그들을 알아야 한다.”
소시오패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자신의 성공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고 거짓말을 일삼지만,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 자신을 잘 위장하며 감정조절이 뛰어나다.
● 인생을 이겨야 하는 게임이나 도박으로 여기며 다른 사람들을 이용할 타겟으로 생각한다.
● 매우 계산적이다.
● 겉으로는 매력적이고 사교적으로 보일 수 있다.
● 어릴 때 비정상적으로 잔인하거나 공격적인 행동들 재미삼아 한다 (예. 동물학대, 불내기)
● 쉽게 지루함을 느끼며, 자극욕구가 강해서 새롭고 위험한 과제를 흥미로워한다.
● 자신의 잘못이 발각되면, 거짓으로 후회, 반성을 하거나 (예. ‘이번 잘못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나도 피해자다’) 동정심에 호소하면서 자신의 순진함을 강조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발췌
내가 직장생활을 하며 만난 소시오패스 성향이 있는 상사는 3명 정도 있었다.
본인의 성공과 성취를 위해 지나치게 직원을 괴롭히는 사람.
그것도 타겟팅을 하여 지속적으로 괴롭혔다.
'빌미를 제공 안하면 되지' 라는 생각도 했지만 그 모든 것에서 빌미를 찾았었다.
왜 그럴까?
내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
처음에는 내게 무슨 문제가 있나를 살폈다.
그게 아니었다.
소시오패스였음을 요즘에야 알게 되었다.
'나 자신을 잃지 않으면 된다.' 며 위안 삼아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다음 관리자로 바뀌었다.
그 세사람을 제외하면 그런대로 일반적인 직장 상사들이었다.
그러나 그땐 그랬었다.
내가 겪은 것은 아무 일도 아니라면서 본인의 경험담을 말씀하신 부장님.
듣고 보니 내가 겪은 것은 새발의 피로 느껴진다.
결국엔 같이 겪고있는 직장생활이란 걸 왜 모르는 걸까?
알면서도 그렇게 해서라도 올라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걸까?
요즘은 상향평가를 반영하기 때문에 소시오패스를 어느정도 걸러지는 것 같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