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에 대한 관심이 없다.
다른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에 대한 관심이 없다.
점심 때 엘리베이터에서 다른 부서 부장님을 만났다.
몇몇 사람이 있었고 내가 말했다.
"산책 다녀오시나 봐요. 바지도 갈아입으시고..."
부장님은 산책할때 옷도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신발도 운동화로 갈아신고 산책을 하신다.
그랬더니 같은 부서의 동료가 묻는다.
"어. 츄리닝이네. 난 왜 몰랐지?"
"생각보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 없어요." 라고 말하신다.
그렇다.
다른 사람들은 나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다.
내가 무슨 옷을 입었는 지?
무슨 신발을 신었는 지?
그다지 관심이 없다.
내가 어느 자리에서 잘못 얘기를 하거나 실수를 한다 하더라도 그건 내가 스스로 생각하는 것 뿐이다.
다른 사람은 다 잊고 있는데 본인만 그 실수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에 대한 관심이 없다.
어찌보면 당연하다.
나역시 다른 사람에 대해 그리 큰 관심이 없지 않은가?
아주 오래전에 아는 형님이 경찰 면접시험을 본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면접실에 들어가자 면접관이 본인의 눈을 보고 대답하라면서,
"면접실에서 본 것들을 생각나는 대로 말해 보세요."
그 형님은 평소에도 관찰력이 좋은 분이어서 차근 차근 말했다고 한다.
당연하게도 합격.
이런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곤 대다수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 별로 관심이 없다.
그 사실에 스스로 다른 이에 대해 너무 의식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본인의 실수에 너무 의식해서 자책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그건 나만하고 있는 생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